한국인의 적절한 칫솔규격에 관한 연구
The standardization of toothbrush for Korean.
신승철, 김광영,
소속 상세정보
신승철 ( ) -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학교실
김광영 ( ) - 서울보건대학 치위생과
KMID : 0355419980220030257
Abstract
결론
저자들은 일반인들의 적절한 잇솔 선택의 참고자료를 마련하기 위하여 1998년 8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잇솔들 중 많이 사용하고 있는 90개의 잇솔을 수거하여, 두부의 크기, 두부의
모양, 강모속의 종열수, 강모단면 형태, 경부의 길이, 각도 및 손잡이 길이 등을 계측하고,
이를 발표된 논문들의 권장 규격에 비추어 적합율을 계산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
었다.
1. 잇솔 두부 길이의 권장 규격에 적합한 비율은 70.7%였다.
2. 잇솔 강모 종열수의 권장 규격에 적합한 비율은 96.0%였다.
3. 잇솔 두부 모양의 권장 규격에 적합한 비율은 66.7%였다.
4. 잇솔 강모 단면 형태의 권장 규격에 적합한 비율은 77.3%였다.
5. 잇솔 경부의 길이 권장 규격에 적합한 비율은 47.4%였다.
6. 잇솔 경부의 각도 권장 규격에 적합한 비율은 100.0%였다
7. 잇솔 손잡이 길이의 권장 규격에 적합한 비율은 57.3%였다.
8. 잇솔 손잡이의 고정점 권장 규격에 적합한 비율은 66.7%였다.
The authors have analysed 90 toothbrushes which were used for Koreans prevalently
at present.
Such items as toothbrush head size, shape of head, numbers of tuft, neck size, neck
angle and handle size were measured and compared with the recommended standards
which have been suggested by some textbook or papers.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ings :
1. 70.7% of toothbrushes are included in the group for the proper head size.
2. 96.0% of toothbrushes are involved in the group for the recommended numbers of
tuft.
3. 66.7% of toothbrushes are included in the group for the proper shape of brush head.
4. 77.3% of toothbrushes are involved in the group for the proper shape of brushing
plain.
5. 47.4% of toothbrushes are included in the group for the proper neck size.
6. All toothbrushes have the proper neck angle.
7. 57.3% of toothbrushes are included in the group for the proper handle size.
8. 66.7% of toothbrushes have the fling point for thumb setting on grasping.
키워드
칫솔; 규격; toothbrush; standard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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